6·4 지방선거 출마 위해 공직자 152명 ‘사직’…강원도 가장 많아

입력 2014-03-06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4일 치러지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 공직자가 1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출마를 위해 작년 12월 이후 후보자 공직 사직기한인 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사직한 공무원은 모두 1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 사퇴 공무원 160명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또 이 중 중앙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이 각각 17명, 135명으로 확인됐다. 지방공무원의 출마는 4년전 150명에서 15명 감소했고 중앙공무원의 출마는 2010년의 10명과 비교할때 7명 늘었다.

중앙공무원은 대통령실 2명, 국무조정실 1명, 안행부 3명, 국민권익위원회 1명, 미래창조과학부 1명, 고용노동부 1명, 교육부 2명, 대검찰청 1명, 경찰청 3명, 국회사무처 2명 등이다.

지방공무원은 시도별로 보면 강원도가 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13명), 충남(12명), 전남·경남·제주(각 10명), 서울·경기·전북(각 9명), 대전 6명, 부산·충북(각 5명), 대구(4명), 광주(3명), 울산(1명) 순이었다. 인천과 세종에서는 사퇴한 공무원이 없었다.

직급별로는 정무직이 4.6%인 7명, 기초단체장이 3.9%인 6명, 3급 이상이 25.7%인 39명, 지방자치단체의 중견간부급인 4급이 22.4%인 34명, 5급이 32.9%인 50명이었고, 6급 이하는 10.5%인 16명이었다.

입후보 대상별로는 기초단체장이 44.1%인 67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기초의원이 28.3%인 43명, 광역의원이 15.8%인 24명, 광역단체장이 7.2%인 11명, 교육감이 1.3%인 2명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0,000
    • +0.72%
    • 이더리움
    • 3,023,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84%
    • 리플
    • 2,034
    • +0%
    • 솔라나
    • 127,500
    • +1.35%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73%
    • 체인링크
    • 13,250
    • +0.8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