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장 “올해 성장률 7.2%까지 하락할수도”

입력 2014-03-06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지웨이 중국 재정부장이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최소 7.2%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루 부장은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중국 경제성장률이 7.2%나 7.3%면 전일 발표한 성장률 목표치와 부합하는 것”이라면서 “목표는 고용이지 성장 목표 달성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 부장은 “고용이 우리가 달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전일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5%로 제시했다.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중국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이는 아시아 금융위기가 닥친 1998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0.10% 하락한 2051.05를 기록하고 있다.

루 부장은 “우리는 전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할 때 ‘약(about)’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7.2%나 7.3%면 이는 ‘약’7.5%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2012년과 2013년 경제성장률은 7.7%를 기록해 목표치 7.5%를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60,000
    • +0.75%
    • 이더리움
    • 3,61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0.95%
    • 리플
    • 1,959
    • +3.49%
    • 솔라나
    • 152,600
    • +0.07%
    • 에이다
    • 311
    • +3.32%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0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21%
    • 체인링크
    • 17,250
    • +3.48%
    • 샌드박스
    • 52.33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