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일본 GPIF 투자 전망에 엔 약세…달러·엔 102.64엔

입력 2014-03-06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엔이 6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이 국채 비중을 줄이고 주식과 해외자산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에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3% 상승한 102.64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0.88엔으로 0.28% 올랐다.

달러는 유로 대비 소폭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내린 1.37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 자문위원회는 이날 “GPIF의 투자수익률은 근로자 임금상승률보다 최소 1.7%포인트 높아야 한다”며 “또 디플레이션시대에 국채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처였으나 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한 현재 국채에만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권고했다.

GPIF의 투자 포트폴리오 중 일본 국채 비중은 현재 55%에 이른다.

그렉 깁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아시아ㆍ태평양 전략 대표는 “세계 최대 연기금인 GPIF가 국채 보유 비중을 줄이라는 압력을 받으면서 더 많은 해외자산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며 “이에 달러ㆍ엔이 오르고 있지만 7일 미국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시장은 조심스럽게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6,000
    • +1.34%
    • 이더리움
    • 3,297,000
    • +5.54%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29%
    • 리플
    • 2,155
    • +3.31%
    • 솔라나
    • 136,300
    • +4.2%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4
    • -0.69%
    • 스텔라루멘
    • 25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93%
    • 체인링크
    • 14,100
    • +2.99%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