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에 엔 약세…달러·엔 102.23엔

입력 2014-03-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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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이 5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크라이나 긴장이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인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102.23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0.38엔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거의 없었다.

달러는 유로 대비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8% 내린 1.37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군사개입은 극단적인 경우에만 쓸 것”이라며 “크림반도를 합병하거나 분리주의를 지원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의 군사훈련을 종료시키고 병력에 원대복귀할 것을 지시했다.

시장은 이번 주 나오는 미국 경제지표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ADP리서치인스티튜트가 5일 미국의 지난달 민간고용을 발표하고 노동부는 7일 월간고용보고서를 내놓는다.

전문가들은 2월 민간고용이 15만5000명 증가로 전월의 17만5000명보다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추산했다. 2월 비농업 고용은 15만명 늘어나고 실업률은 6.6%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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