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화재 사고, 타이어 과열로 추정… "대형참사 날뻔 했네"

입력 2014-03-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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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화재 사고

(SBS)

달리던 버스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9시 3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반월터널 부근에서 4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뿐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소방당국은 차량 피해액 규모고 약 1000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반월터널 부근에서는 3시간 가까이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소리가 난 뒤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타이어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버스 화재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 화재 사고, 놀랍다" "버스 화재 사고, 깜짝이야" "버스 화재 사고, 대형참사 날 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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