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김한길 안철수 신당 창당 맹비난…"안철수 희대의 사기꾼"

입력 2014-03-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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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안철수, 김한길 안철수 신당 창당

▲사진 = 뉴시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2일 신당 창당을 전격 선언한 가운데 보수논객 변희재 씨의 비판적 발언에 눈길이 쏠린다.

보수성향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2일 "희대의 사기꾼에게 김한길과 최명길이 당했네요"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 참신, 희망적. 많은 분께 가장 힘들었던 것이 야권 분열이었을 것"이라며 "양측의 이해득실과 지분을 따지지 말고 국민만 보고 가 달라"고 밝히며 야권 연합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한길 안철수 의원 두 사람은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긴급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새정치를 위한 신당 창당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정권교체를 실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변희재 안철수 비판 소식에 네티즌은 "변희재, 안철수 맹비난 뒷감당 할거야?", "변희재, 안철수 비난 너무 심하다", "변희재 안철수, 이번에는 끝까지 오래가는 정당이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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