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 '대구 엠코타운 더 솔레뉴' 1096가구 분양

입력 2014-02-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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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가 대구 달성군 '엠코타운 더 솔레뉴' 아파트 견본주택을 다음달 7일 개장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동으로 85㎡이하의 중소형(69㎡ 273가구, 75㎡ 4가구, 76㎡ 250가구, 84㎡ 569가구) 109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엠코타운 단지에서 불과 500m 거리에 산업단지가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 2008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성서 5차 산업단지는 약 140만㎡ 규모로 2012년 이미 조성이 완료됐고, 현재 저공해 첨단업종(정보통신·전기·전자 등) 84개 업체가 입주해 약 2500여명이 근무 중이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이 좋고 단지 북쪽 금호강변에는 약 38km 길이의 산책로, 남쪽은 궁산(253m)이 위치해 주변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입주시점인 2016년에 단지 인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성서∼지천 방면 대구 4차 순환도로가 2019년 완공되면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달성문화센터, 2015년 개원 예정인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이 위치해 교육·문화·의료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엠코 분양영업실장 서대우 이사는 "대구 달성군에는 지난 5년여간 아파트 공급이 줄어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단지 입주사 직원들에게 1대 1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6번 출구 쪽에 위치한다. 문의 053-584-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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