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경영 정상화] 중부발전 “해외출장 직원에 비즈니스석 안주겠다”

입력 2014-02-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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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과다기관인 한국중부발전은 3분기 내로 순직직원 가족에 대한 위로금, 자녀학자금을 폐지한다. 10년간 연 240만원씩 지급하던 생계보조비도 주지 않기로 했다.

대학학자금 무상지원은 장학제로 전환한다.

회사와 노조 창립기념일에 각각 25만원씩 연간 50만원 지급하던 것을 연3회 수준에서 5만원 상당의 창립기념품만 주기로 했다.

질병휴가는 90일에서 60일로 한도를 축소하고, 단체보험 가입을 폐지키로 했다.

해외출장을 가는 1직급 직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제공하던 혜택도 앞으로는 주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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