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 “북한은 惡, 사악한 장소”

입력 2014-02-27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구 상에서 가장 폐쇄되고 잔인한 곳”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정권을 강도높게 비난해 주목받고 있다.

케리 장관은 26일(현지시간) MSNBC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는 아시아의 고립된 국가이며 악(惡), 사악한 장소인 북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지구 상에서 가장 폐쇄되고 잔인한 곳 중 하나”라며 “그곳에 출몰한 악마에 대해 우리는 모두 매우 우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중국과 핵프로그램 등 북한 문제를 심각하게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북한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의 부패와 인권 침해 정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이들은 122mm 대공화기로 사람을 사형하고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게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엔은 보고서에서 북한을 심각한 인권침해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 한다고 권고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8,000
    • +2.27%
    • 이더리움
    • 2,977,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
    • 리플
    • 2,013
    • +1%
    • 솔라나
    • 126,200
    • +4.13%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55%
    • 체인링크
    • 13,200
    • +3.7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