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현장의 기대 크다”

입력 2014-02-25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계가 25일 발표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제2벤처붐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창조성과 혁신성을 높이고, 규제혁파를 통해 민간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창조경제와 내수확충의 실질적인 수혜를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현장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경제혁신 계획안에 경제민주화가 반영된 것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번 신년간담회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경제민주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경제혁신 계획안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그간 중소기업계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에서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지원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정책을 서비스함으로써 중소기업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무엇보다 반가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소기업계는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등의 현안에 대해선 불안함을 드러냈다. 중기중앙회는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등 중소기업계를 불안하게 하는 현안들도 지혜로운 연착륙 방안을 마련해 경제혁신 계획과 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당부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중소기업계도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0,000
    • -0.88%
    • 이더리움
    • 3,076,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74%
    • 리플
    • 2,082
    • -0.81%
    • 솔라나
    • 131,600
    • -1.64%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52%
    • 체인링크
    • 13,660
    • +0.1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