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기업] 아모레퍼시픽, 사내 어린이집·자율출근제로 육아 고민 끝

입력 2014-02-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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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차별이 없고, 모성 보호 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선 서울 본사 등 3곳에 직장내 보육시설(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과 전국 9개 사업장에 여성전용휴게실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육아 편의를 위한 자율출퇴근제도 ‘ABC워킹타임’을 운영하는 등 모든 직원이 육아의 고민으로부터 벗어나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ABC워킹타임’제도는 출근시간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어학, 자격증 공부, 대학원 진학 등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고자 하는 임직원 및 자녀보육 등 육아 시간을 조정하고자 하는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탄력적 점심시간 운영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최대 2시간의 점심시간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이 역시 임직원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해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휴가 문화도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 하절기(7~8월)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여름휴가를 연중 휴가로 확대하고, 샌드위치 데이를 지정 휴일로 정하는 등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다양한 복지제도도 운영한다. 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주택 구입비나 전세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전 종업원을 대상으로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 학자금을 전액 지원해 주고 있다.

임직원의 자녀 교육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회사와 가정을 하나로 연결해 소속감을 갖고 근무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입학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의 세심한 배려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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