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해외 성장성+지분가치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2-24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해외 성장성과 지분가치를 재조명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연 연구원은 "동사는 1조5000억원 규모의 알제리 발전 수주 확정으로 현재 2014년 해외수주 목표치인 18조원 대비 8%의 수주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영국 교량, 터키 발전 등 확보된 공사까지 포함하면 현재 달성률은 33%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해외수주 목표 달성은 긍정적"이라며 "파트너쉽 기반 수주 전략으로 대형사 중 가장 높은 해외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전년에 이은 성장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삼성물산 보유 매도가능증권 가치는 순차입금 차감 전 기업가치의 56%로 추정되는데 이중 상장 기대감으로 기업가치 상승 중에 있는 삼성SDS의 가치는 13.4%로 추정된다"며 "삼성전자(22.58%)에 이은 2대 주주(17.08%)로 지분가치 재조명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9,000
    • +0.89%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44%
    • 리플
    • 2,088
    • +1.51%
    • 솔라나
    • 129,200
    • +0.4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53%
    • 체인링크
    • 13,510
    • +1.2%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