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서명운동 확산, 윤형빈이 복수? 효도르와 대결 폭소만발

입력 2014-02-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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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과 효도르의 대결 포스터(사진 =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김연아의 은메달에 대해 재심사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복수를 위해 나선 개그맨 겸 파이터 윤형빈의 패러디물이 화제다.

김연아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쳤지만 러시아 선수에 대한 홈 어드밴티지가 적용되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경기가 끝난 후 대다수 네티즌들은 어처구니 없는 결과에 분노를 표하며 김연아 선수의 경기 재심사를 요구했다. 동시에 최근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의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전국민적인 환호를 받은 윤형빈을 이용, 새로운 패러디물이 제작됐다.

해당 포스터에는 '김연아 선수의 복수를 위해 돌아왔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2014년 2월 14일 소치 올림픽 피겨 스타디움에서 윤형빈과 러시아의 격투 영웅 효도르의 경기가 예고돼 있다.

윤형빈과 효도르의 대결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도 김연아 선수지만 윤형빈이 사지로 내몰리는구나”, “윤형빈의 상대가 점점 강해진다”, “연아야 고마워하고 있는 지금 윤형빈이 위험하다”, “그래도 김연아 선수의 은메달은 이대로 넘어가면 안 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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