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 부스가 면접을 보려는 기술부사관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터리·우주항공·희토류·수소 등 신사업 현장 실사ㆍ사업성 타진 광양·새만금·고흥 중심 투자 검토 한국 경제 '제2 산업축' 부상 기대 "고위급 조율 거쳐 최종 향방 결정"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드라이브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세적인 러브콜이 맞물리면서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검토가 본격화되고 있다. 배터리·우주항공·희토류·수소 등 미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격차가 100조원 아래로 좁혀졌다.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세 배 가까이 뛰었지만,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감에 네 배 넘게 오르면서 시가총액 추격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4% 내린 35만4000원에 거래
트럼프 “이란, 헤즈볼라 못 막으면 다시 공격한다” 협상장서 이란 대표단 철수 움직임 이후 양측 당사자 간 비공개 대화 중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진행한 협상 첫날부터 삐걱거리며 위기를 맞았다. 2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스위스 루체른 호수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협상을
코스피 랠리에 "청약보다 주식" 인식 확산 5월 9만 명 이상 이탈…전월보다 4배 확대 서울·수도권 및 1순위 가입자 감소세 뚜렷 "고분양가·물량 부족 탓에 기대심리 상실" "대학생 때부터 15년 가까이 부부 각자 청약통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청약도 잘 안 되고, 적은 돈이기는 하지만 주식을 추가 매입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최근에 제 통장은 깼
“회사엔 비밀입니다”, ‘피케팅’ 뚫고 모인 응원단 팝콘 먹으며 “대~한민국!”, 스크린으로 진화하는 스포츠 관람 극장 밖 카페도 ‘미니 응원석’ 변신, 달라진 월드컵 풍경 “2002년 월드컵 때 길거리에서 같이 응원했던 멤버들끼리 다시 뭉쳤습니다. 날도 더운데 시원하고 편안한 좌석에서 다 함께 응원할 수 있을 거 같아 예매했죠.”(정윤섭 씨·4
지난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폭풍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랠리를 펼쳤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조정을 받으며 양대 지수가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막대한 물량을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차익 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총출동한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은 글로벌 수주 확대에 나서고 제약사들은 AI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BIO USA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매장 영업을 일제히 마감하고 전 직원 교육에 나선다. 1999년 국내 1호점 개점 이후 전국 매장이 같은 시간에 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불거진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조직 전반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재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스타벅스는 전국 216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