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중점”

입력 2014-02-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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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014 상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 개최

“개인정보 보호를 비롯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더욱 중점을 둬야 한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지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상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행장은“최근 금융산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며“이럴 때일 수록 개인정보 보호를 비롯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다가올 미래를 외환은행이 선도적으로 준비해 상생과 협력을 통해 그룹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돼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상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경영효율화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올해 외환은행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했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 및 본부장, 전국 지점장들은 △글로벌 선두주자 △고객기반 확대 △시너지 강화 등 중장기 전략의 실천을 통해 한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를 외환은행의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500여 명의 전국 지점장들을 대상으로 '외환은행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상반기 영업전략 및 중장기적인 경영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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