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형 노성철 위해서 스카이다이빙 쯤이야"

입력 2014-02-15 0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성철 노홍철 스카이다이빙

(노홍철 노성철/방송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형 노성철을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14일 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이 형 노성철 씨가 과거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보내온 영상편지를 다시 꺼내 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편지에 답장을 제때 하지 못했다는 노홍철은 형에게 보낼 영상편지를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노홍철은 하늘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순간이 되자 영상편지를 기록하며 "솔직히 말하면 많이 떨리고 무서운데, 이제 곧 형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멋진 풍경이 펼쳐질 것을 알기에 이겨내려고 해"라고 말했다.

결국 노홍철은 형 노성철을 위해 멋지게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하늘을 나는 동안 노홍철은 자신의 형에게 "형, 하늘에서 보니까 진짜 내 눈 앞에 컸던 것도 아무 것도 아니란 게 느껴져"라며 "우리가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으니까 내려다 보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으로 여유있고 편하게 즐기면서 많이 웃고 살자"라고 외쳤다.

이어 "형이 있어 정말 좋고, 형이 내 형인 게 정말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해"라고 말해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였다.

노헝철의 스카이다이빙 도전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노홍철 노성철 멋진 형제들" "노홍철 스카이다이빙 도전 대단하다" "겁많은 노홍철이 형 노성철을 위해 이렇게까지" "스카이다이빙 정말 무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6,000
    • -0.17%
    • 이더리움
    • 2,60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7%
    • 리플
    • 1,727
    • -0.4%
    • 솔라나
    • 112,400
    • +3.8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1,980
    • -0.42%
    • 샌드박스
    • 86.11
    • -5.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