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항공사 운항안전장비 개발사업 전반 조사

입력 2014-02-13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13일 한국공항공사의 운항 안전장비 개발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사업 전반을 조사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시켜 다음 달까지 공항공사의 장비 설계, 제작, 사후관리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일부 언론은 공항공사가 개발한 계기착륙장치가 성능 미달로 비행검사에서 여러 차례 탈락했으며 공사가 군용 장비인 전술항행표지시설(TACAN)을 공군에 납품하려고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고 보도했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전술항행표지시설 납품 기일을 어겨 29억원을 배상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한편 감사원은 공항공사 직원들이 협력업체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감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0,000
    • +1.89%
    • 이더리움
    • 3,296,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36%
    • 리플
    • 2,162
    • +4.09%
    • 솔라나
    • 136,400
    • +4.84%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0.53%
    • 체인링크
    • 14,120
    • +3.75%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