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글로벌 진격’

입력 2014-02-13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매출 목표 비중 60%로 대폭 확대

지난해 한 식구가 된 게임빌과 컴투스가 올해는 영업이익을 50%대로 올리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게임빌은 지난해 매출 812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각각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은 1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8% 감소했다. 컴투스도 지난해 매출 814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나 감소했다.

게임빌은 지난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고 컴투스를 인수하며 주도하며 비용이 증가한 탓도 있지만 양사 모두 카카오 플랫폼에 입점하면서 수수료 지불, 업계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 요인이 영업이익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양사는 올해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을 60%로 확대하고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상반기 중 모바일게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게임빌 이용국 부사장은 12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업계 최초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면서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서비스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객확보와 공동프로모션, 운영 등에서 효율성 제고 및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해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에는 5개를 제공했던 언어를 8개 언어로 확대한다. 미국 법인의 사업역량도 지속 강화하며 역할수행게임(RPG)장르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계획이다.

한편, 올해 매출 목표에 대해 게임빌과 컴투스는 각각 1200억원과 1015억원을 제시하며 모바일 게임 ‘1000억 클럽’ 재 입성에 도전한다.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대표이사
정철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1]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5,000
    • +0.01%
    • 이더리움
    • 3,03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24
    • -0.49%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387
    • +0%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48%
    • 체인링크
    • 13,240
    • +0.0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