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2014 中企 컨설팅 지원사업’ 시행

입력 2014-02-12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상의 애로해소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13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건강진단 연계형(54억원), 수요자 선택형(72억원), 특화형(6억원)으로 구분된다.

우선 건강진단 연계형 컨설팅은 중기청 건강진단 결과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처방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건강진단과 컨설팅 적합성 평가가 동시에 진행돼 기업 선정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수요자 선택형 컨설팅은 해당 중소기업이 직접 신청하고 이를 중기청이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지원된다. 지속성장 컨설팅(46억원)과 업력 5년 이하의 창업기업 컨설팅(26억원)을 구분 지원하며 업력이 낮은 창업기업을 배려한 별도 지원체계도 갖췄다. 이외에 특화형 컨설팅은 특정 지원분야 및 산업에 대한 컨설팅 수요 대응을 위해 해외전문가 활용 컨설팅 및 기술융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기청은 올해 컨설팅사업 지원제도를 일부 개선했다. 역경매 방식을 도입해 중소기업이 능동적 입장에서 컨설팅사를 선정토록 했고, 국내 컨설팅사들에게 해외시장 개척 기회도 제공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상의 애로해소는 물론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홈페이지 및 컨설팅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3,000
    • -0.35%
    • 이더리움
    • 2,70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13%
    • 리플
    • 1,461
    • -1.5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4
    • +5.58%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4.4%
    • 체인링크
    • 11,600
    • +0.96%
    • 샌드박스
    • 58.67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