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엇갈린 수급에 강보합 마감

입력 2014-02-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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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 기관과 외국인의 엇갈린 수급에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11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P(0.08%) 오른 518.90으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1억원, 130억원어치 사들였고 외국인이 255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종이/목재가 4% 가까이 오른 가운데 IT부품, 금속, 통신장비. 출판/매체복제, IT H/W, 기계/장비가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오락문화가 3% 가까이 빠졌고 운송, 비금속, 통신서비스, 인터넷, 방송서비스 등이 소폭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하락 종목이 많았다. 파라다이스가 4% 가까이 하락했고 GS홈쇼핑, CJ오쇼핑, 셀트리온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CJE&M이 3%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등은 소폭 올랐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포함한 49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424개 종목이 내렸다. 81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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