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ICT분야 무역 수지 ‘파란불’

입력 2014-02-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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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ICT 분야 무역수지가 63억2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1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1월 ICT분야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0.2%포인트 늘어난 131억3000만 달러, 수입은 2.7%포인트 하락한 68억1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46억3000만 달러, 14.8%↑), 휴대폰(21억8000만 달러, 14.6%↑), 디지털TV(5억8000만 달러, 16.3%↑) 등이 두 자릿수 수출 증가율을 보이며 수출을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아세안지역(17억2000만 달러, 3.2%↑), EU(12억4000만 달러, 9.0%↑), 중남미(7억7000만 달러, 15.5%↑)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됐다.

ICT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2.7% 감소한 68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29억6000만 달러, 6.6%↑), 휴대폰(5억5000만 달러, 0.5%↑) 등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8억6000만 달러, 8.7%↓), 디스플레이 패널(4억1000만 달러, 8.8%↓), 디지털TV(2000만 달러, 30.4%↓) 등의 수입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일본(8억 달러, 18.4%↓), 중국(25억 달러, 4.9%↓), 대만(8억4000만 달러, 9.9%↓), EU(4억3000만 달러, 26.7%↓)의 수입은 떨어졌으나, 아세안(11억7000만달러, 14.9%↑), 싱가포르(6억2000만달러, 41.0%↑)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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