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영업손실 112억원… 전년비 적자전환

입력 2014-02-06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 영업손실이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7235억원으로 2.8%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114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아시아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105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36억원, 당기순손실은 6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은 성적은 지난해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여객과 화물 부문 실적이 모두 악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일관계 경색과 엔저 흐름이 대표적인 수익 노선인 한일 노선을 강타하면서 여객 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화물 부문 역시 전반적인 물동량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수익성 위주로 공급을 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을 입었다는 설명이다.

아시아나는 올해 매출액 6조원, 영업이익 18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또 예상 유가와 원·달러 환율을 각각 배럴당 117.5달러(Mops 기준), 1080.0원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A380 2대, A330 1대, A321 2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4,000
    • +1.41%
    • 이더리움
    • 3,478,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1%
    • 리플
    • 2,085
    • +1.21%
    • 솔라나
    • 126,700
    • +2.1%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2%
    • 체인링크
    • 13,920
    • +1.4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