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특가항공권 판매로 홈페이지 마비…다른 예약 방법은?

입력 2014-02-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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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특가항공권 판매

(에어부산)

파격적인 특가항공권 판매로 인기를 끌던 에어부산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5일 오후 에어부산 홈페이를 접속하면 "현재 '에어부산만의 GRAND SALE! FLY & GO' 이벤트로 인하여 접속량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좀 더 원활한 홈페이지 이용을 위하여 접속자 수를 제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잠시 후 재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문이 나온다.

다른 예약 방법은 없을까.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일반 홈페이지를 폐쇄하는 대신 예약사이트에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따라서 예약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5일 오전 에어부산은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국제선 전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에어부산은 발권 고객 전원에게 MINI스탬프 10개(무료항공권 교환 가능)를 제공한다. 왕복 기준 총액운임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의 경우 △후쿠오카 12만3000원 △오사카 14만4600원 △도쿄 16만200원부터다. 중국 노선은 △칭다오 12만9100원 △시안 19만9200원 △마카오 20만1800원 △홍콩 20만4400원부터다. 동남아 노선은 △타이베이 19만3600원 △가오슝 19만3600원 △세부 22만7700원 △씨엠립 25만5200원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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