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사흘만에 반등…개인·기관 '사자'

입력 2014-0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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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46포인트(0.34%) 오른 1893.31을 기록중이다.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4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47% 오른 1만5445.24로, S&P500지수는 0.76% 상승한 1755.20으로, 나스닥지수는 0.86% 오른 4031.5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6억원, 1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3일 연속 '팔자'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3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로 18억원 비차익거래로 286억원을 순매도하며 총 30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다부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건설업, 은행, 운송장비업종이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 금융업,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 증권, 의약품, 음식료품업종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오르고 있다.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이 상승하고 있으며 KB금융, 삼성생명, NAVER, 한국전력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95원(0.64%) 내린 1076.85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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