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공백 최소화”…임기만료 전 후임 선임 방안 추진

입력 2014-01-3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기관장(長) 인사 지연으로 발생하는 폐해를 막기 위해 임기 만료 전에 후보자 제청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안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장의 임기 만료로 후임자를 임명할 경우 임기 만료 45일 전에 임원추천위를 구성해 임기 만료 20일 전까지 후보자를 추천하고, 주무기관의 장은 임기 만료 7일 전까지 후보자를 제청토록 의무화했다. 개정안은 또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임기만료 임원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

박 의원은 법안 추진 배경에 대해 “최근 인사 지연으로 시급한 현안 등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관장 선임 지연으로 임기가 만료된 기관장이 계속해서 직무를 수행하는 비정상적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99,000
    • -2.36%
    • 이더리움
    • 4,753,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0.8%
    • 리플
    • 2,952
    • -3.02%
    • 솔라나
    • 198,500
    • -5.92%
    • 에이다
    • 547
    • -6.34%
    • 트론
    • 461
    • -2.54%
    • 스텔라루멘
    • 321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80
    • -3.52%
    • 체인링크
    • 19,080
    • -6.61%
    • 샌드박스
    • 205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