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 스틸컷만 봐도 '오싹'...2년전 작품 왜 이제 개봉?

입력 2014-01-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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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다이어리, 체르노빌

(체르노빌 다이어리 스틸컷)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체르노빌 다이어리'는 1986년 4월 최악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났던 체르노빌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체르노빌로 익스트림 관광을 떠난 크리스, 나탈리, 폴, 아만다 등에게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스릴러·공포 영화로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시리즈 등의 시나리오를 썼던 오렌 펠리가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체르노빌 다이어리'는 원전 사고 이후 사람들이 빠져나가 텅 비어버린 유령도시 체르노빌에 당도한 이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도시 특유의 묘한 분위기에 취하지만 다시 돌아오려던 날 밤 갑자기 차가 고장나고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디선가 느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2월 국내 개봉 예정인 '체르노빌 다이어리'는 해외에선 이미 2년 전에 개봉된 바 있다.

체르노빌 다이어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체르노빌 다이어리 스틸컷만 봐도 오싹하다" "2년전 개봉작품 이제라도 개봉해서 다행"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 제대로 심어줄 듯"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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