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러시아 소치서 대규모 헌혈 캠페인

입력 2014-0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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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소치헌혈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는 이달 22일 소치에서 러시아 보건사회개발부, 연방 의료생물학기관(FMBA), 전자 유통업체 엘도라도와 함께 대규모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의 유명한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마리아 부티르스카야가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마리아는 △ 러시아 여성 피겨 역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1999년) △유럽선수권대회 3회 우승 △러시아선수권대회 6회 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LG전자는 현지 관광객들에게 헌혈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소치 헌혈센터’ 주변에 참여자들이 사인을 남기는 ‘LG 레드 하트’를 형상화한 대형 모형을 전시했다. 아울러 러시아 전역의 ‘엘도라도’ 매장 내 TV 제품을 통해 소치 헌혈캠페인 활동 영상을 지속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혈액 부족이 러시아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LG전자 러시아법인은 2009년부터 러시아 정부와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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