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입력 2014-01-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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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 개소식에 참석했던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성열 강북구구의회 의장, 유대운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 센터는 서울 강북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3일 이 대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성열 강북구구의회 의장, 유대운 국회의원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강북구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성신여대가 위탁운영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을 위해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체계적, 과학적으로 관리하면서 어떻게 더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할 수 있을지를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강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난 10월 위탁 운영 공모 및 위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그 위탁운영기관으로 성신여대를 선정했다.

성신여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영양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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