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한국 구조조정 본격화

입력 2014-01-24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티그룹이 올해 한국 지점에 대한 구조조정을 본격화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거스패치 씨티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 지점 축소로 인한 비용은 연말에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씨티그룹은 지난 18개월 간 포트폴리오 변화에 집중하면서 한국 전략을 재검토했다”고 덧붙였다.

거스패치 CFO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지점을 도시형 전략에 맞출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같은 전략을 이미 실행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196개의 지점을 운영했다. 2004년 지점 수는 238개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60,000
    • +2.38%
    • 이더리움
    • 3,48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135
    • +1.43%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76%
    • 체인링크
    • 14,000
    • +2.2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