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파나소닉이 수익성이 낮은 TV와 스마트폰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등급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입력 2014-01-23 16:53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파나소닉이 수익성이 낮은 TV와 스마트폰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등급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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