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내정자 “경영능력 닦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 것”

입력 2014-01-1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준 포스코 회장 내정자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빌딩으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2

권오준 포스코 회장 후보 내정자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7일 권 내정자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빌딩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더 공부해서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안을 만들어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권 내정자는 경영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경영 능력을) 닦아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포스코를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사내이사 후보로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권 내정자는 오는 3월 1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그는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울대 금속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해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포스코 기술연구소장, RIST 원장 등을 거친 철강기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8,000
    • -3.34%
    • 이더리움
    • 3,030,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69%
    • 리플
    • 2,058
    • -2.88%
    • 솔라나
    • 128,600
    • -4.95%
    • 에이다
    • 394
    • -2.48%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39%
    • 체인링크
    • 13,450
    • -2.32%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