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비트코인 관련주, 가치상승 기대감에 ‘들썩’

입력 2014-01-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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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련주가 또 들썩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매커스는 전거래일대비 405원(15%) 뛴 310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는 아니지만 제이씨현시스템(11.48%), 한일네트웍스(9.7%), SGA(7.3%), 에이텍(5.04%), 이루온(6.24%), 소프트포럼(1.91%) 등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 예수(Bitcoin Jesus)’란 별명을 갖고 있는 미국의 비트코인 투자자 로저 버(Roger Ver)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다수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단위당 1000달러(약 106만 원) 내외인 비트코인 가격이 수년 안에 1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확신했다.

아울러 미국 대형은행 웰스파고가 금융기관의 비트코인 거래규칙을 만들 예정이란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 역시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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