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784가구 공급

입력 2014-01-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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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는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시프트) 784가구에 대한 인터넷청약 접수를 20일부터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서초구 방배동 방배롯데캐슬아르떼 61가구 △구로구 개봉동 개봉푸르지오 115가구 △노원구 중계동 중계한화꿈에그린 34가구 등이다.

또 기존공급 단지 중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공가 574가구도 포함됐다. 공급단지는 마곡, 내곡, 세곡2, 양재, 강일, 발산, 상암, 장지 등 41개 단지다.

공가를 포함한 건설형 시프트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며 소득·자산 범위 조건을 만족하는 청약저축(예금) 가입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재건축 매입형은 청약저축 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무주택기간과 서울시 거주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전세시세의 50~60% 수준으로 공급한다고 SH 측은 설명했다.

일반공급 1순위자는 오는 20일부터 22일, 2순위자는 오는 23일, 3순위자는 오는 24일에 접수가 가능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250%를 초과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접수를 받지 않는다.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를 통해 청약을 받는다.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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