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라이프]대만 초등교사 결혼 전 여제자와 성관계 논란…‘정직 처분’

입력 2014-01-15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만 병동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혼인 전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연합보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제자는 교사의 초등학교 제자이며 둘은 여제자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계속 교제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해 결혼 한 이 교사는 결혼을 하루 앞두고 제자의 16살 생일 때 성관계를 맺었다. 그 후 교사의 결혼 사실을 알게된 제자가 같은 반 친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만 교육부와 법계 관계자들은 “여학생이 16살이고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형사처벌은 면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결혼 전 그런 행위를 한 것은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비판했다.

병동현 교육부는 “교사가 지난해 전근 후 출근한지 며칠 되지 않았다”며 “학교 측이 곧 정직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9,000
    • -1.72%
    • 이더리움
    • 2,964,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020
    • -2.04%
    • 솔라나
    • 124,900
    • -2.04%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1.99%
    • 체인링크
    • 13,090
    • -1.5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