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열흘간 항공권 파격 할인 '진마켓' 오픈

입력 2014-01-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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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14일부터 23일까지 항공권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2014년 상반기 진마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3월1일부터 8월31일 사이 운항하는 13개 전 노선으로 국제선 왕복 항공권은 최저가(홈페이지상)보다 최대 42%까지 추가 할인해준다. 국내선 항공권은 편도당 3만4100원(항공운임 1만8000원)의 특가로 제공한다.

개별 노선 가격은 △제주-상하이 왕복 19만9700원(6만9000원) △인천-나가사키 왕복 15만8200원(7만9000원) △인천-홍콩 왕복 28만9900원(14만9000원) △인천-방콕 왕복 31만4300원(15만9000원)부터 판매되며 김포-제주 노선은 편도 3만4100원(1만8000원)이다. 이외에도 진에어는 취항지를 중심으로 특별 할인된 호텔 상품도 제공한다.

진에어는 진마켓 오픈을 기념해 ‘대박로또 5/12’, ‘SNS 그린라이트를 켜줘’ 등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항공권,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롯데닷컴과 제휴를 맺고 아이패드 미니,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진마켓은 봄, 여름을 앞두고 진에어가 운항 중인 중국, 동남아, 일본, 대양주 등의 지역에 항공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마켓은 진에어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마켓으로 매년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항공권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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