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억 조기지급

입력 2014-01-13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납품대금 1조300억원을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3사에 부품·원자재·소모품을 납품하는 2000여개 협력사들로, 예정 지급일 대비 최대 22일까지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2, 3차 협력사들을 위해 1차 협력사들이 설 명절 이전에 2, 3차 협력사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 추석에도 각각 1조1000억원, 1조3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1,000
    • +2.69%
    • 이더리움
    • 2,960,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
    • 리플
    • 2,004
    • +1.01%
    • 솔라나
    • 126,000
    • +4.48%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1.82%
    • 체인링크
    • 13,110
    • +4.05%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