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스탠포드대 연구기관과 멤브레인 공동개발”

입력 2014-01-13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노펙스는 미국의 3대 싱크탱크의 하나인 스탠포드 연구기관(이하 SRI)과 공동개발을 통해 연 2조 규모의 Reverse Osmosis(역삼투압), Nano Filtration (나노필터) 중공사 멤브레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시노펙스는 미국의 최첨단 연구전문기관인 스탠포드 연구기관과 고분자계 RO/NF 중공사 멤브레인 소재의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RI는 1946년 미국명문 스탠포드대학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전세계적으로 교육, 안보, 화학, 기계 등 전 범위의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1000개 이상의 특허 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3대 싱크탱크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연구전문 기업이다.

이번 공동 연구 개발은 미국 SRI의 나노 멤브레인 기술과 시노펙스가 보유한 중공사막 기술의 결합을 통해 미국과 일본의 대기업이 독점하던 세계 RO/NF 멤브레인 필터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시노펙스가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이사는 “기존에 보유 중인 수처리용 필터, 기체분리막, PAN계 UF막, PVDF계 MF막 제조 기술에 이어 이번 SRI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고분자계 중공사 RO/NF 막 제조기술까지 추가 확보하게 됐다”며 “2015년부터 연간 약 2조원 규모의 세계 분리막 시장에 진출해 국내를 대표하는 부품소재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노펙스는 하반기 샘플 제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제품을 상용화해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간 2조원으로 추정되는 고성능 분리막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1,000
    • +1.44%
    • 이더리움
    • 2,62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21%
    • 리플
    • 1,733
    • +1.11%
    • 솔라나
    • 108,400
    • +3.63%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0.84
    • +17.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