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이두희, 은지원 배신에 결국 탈락...어떤 계략이길래

입력 2014-01-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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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지니어스

(사진=tvN)

'더 지니어스2' 이두희가 배신으로 인해 탈락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서는 여섯 번째 메인 게임 '독점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이두희는 게임 초반부터 신분증을 잃어버려 자신의 카드조차 볼 수 없었다. 이두희는 신분증을 찾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해 게임을 이어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이두희의 신분증은 은지원에게 있었다. 은지원은 이두희의 신분증을 찾았지만 모른 척 하며 돌려주지 않았다.

얼마 후 은지원은 이두희를 찾아가 "미안하다. 네가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너무 오래 끌어 미안하다"라며 "데스매치 상대자로 홍진호를 지목하라"고 제안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홍진호를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하라는 의미였다.

이두희는 그러나 데스매치의 상대자로 홍진호가 아닌 조유영을 택했다.

그는 "내 신분증이 어디있는 줄 알면서 아무말이 없던 조유영 씨를 이해할 수 없다"며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고 분노했다.

결국 데스매치는 조유영과 이두희가 겨루게 됐다. 이두희는 자신을 돕겠다는 은지원의 약속을 신뢰했지만 은지원이 지금까지 연합을 맺어온 조유영을 택하면서 최종 탈락했다.

지니어스의 이두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니어스 갈수록 재미있네", "지니어스 흥미진진하네. 긴장감 대박. 이두희는 좀 아까움", "이두희, 열심히 했는데 은지원이...", "은지원 왜 이두희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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