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어닝 쇼크’…시간외서 4% ↓

입력 2014-01-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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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23억4000만 달러 순손실

세계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가 지난해 4분기에 23억4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4분기 주당순손실은 2.1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순이익 2억4200만 달러, 주당 21센트에서 크게 감소한 것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지난해 4분기에 주당 4센트였다. 블룸버그가 16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6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의 59억 달러에서 55억9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알코아의 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1.29% 하락한 10.69에 마감했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4.30%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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