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밥값 낸다. 식당·보도기자는 고소할 것"

입력 2014-01-09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희재, 변희재 밥값 논란

(사진=-변희재 트위터)

'밥값 논란'에 휩싸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해당 고깃집과 관련 보도를 한 언론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빙이 안된 정도가 아니라 김치 등 밑반찬 전체가 제공 안되었다. 당시 사진을 다 찍어놨기 때문에 허위보도한 언론, 친노포털, 식당 사장 등 오늘 남부지검에 고소장 넣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변 대표는 이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밥값 논란은 보수대연합이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한 고깃집에서 밥값 총 1300만원 중 300만원을 미지급한 사건에서 시작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한 언론은 당초 예약 규모는 200명이었지만 400여명이 더 모였다고 덧붙여 보도했고 변 대표는 "200명 예약은 식당과 언론의 조작보도다. 참석 인원을 파악할 수 없어 400석을 통째로 예약했다"고 반박했다.

변희재 대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희재 보수대연합 밥값 진실공방, 200명 예약했든 400명 예약했든 600명 몰려왔으면 문제되는거 아냐?", "변희재씨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변희재씨 열 받은 건 이해하는데 돈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변리바바와 600인의 도적들 별명 생겼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2,000
    • +1.24%
    • 이더리움
    • 3,139,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94%
    • 리플
    • 2,101
    • +1.89%
    • 솔라나
    • 132,800
    • +2.95%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48%
    • 체인링크
    • 13,640
    • +1.5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