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창사 이래 첫 남미 수출 4만5000톤

입력 2014-01-07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시멘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멘트 반제품을 해외에 수출했다.

현대시멘트는 지난해 12월 4만5000톤 규모의 시멘트 반제품(클링커)을 칠레로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시멘트는 항만에 인접해 수출 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쌍용양회, 동양시멘트와 달리 생산공장이 내륙에 있어 물류비용이 부담이 돼 수출에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내수 부진이 지속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된 것.

회사 관계자는 “건설경기 전성기였을 당시 생산설비를 갖춘 시멘트사들이 불황 이후 급격히 감소되고 있는 시멘트 수요에 따른 판매부진과 가동률 저하, 동력비와 같은 각종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수출은 이 같은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수출 규모가 소규모인 만큼 수익성 향상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지는 않지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전근식, 오해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0.1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09.19]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2,000
    • -2%
    • 이더리움
    • 3,028,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9%
    • 리플
    • 2,058
    • -0.87%
    • 솔라나
    • 128,700
    • -3.01%
    • 에이다
    • 394
    • -0.76%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3.37%
    • 체인링크
    • 13,410
    • -0.8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