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김연아 엉덩이 크기가 예술 점수 영향"…네티즌 '분노'

입력 2013-12-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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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엉덩이 크기

(사진=뉴시스)

일본 언론이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엉덩이 크기가 예술 점수에 영향을 미친다는 황당한 분석을 내놓아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일본의 석간 신문 '닛칸 겐다이'는 지난 29일 '아사다 마오의 숙명의 라이벌 김연아를 철저 해부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기사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가정환경, 수입, 남자친구, 신체조건, 금메달 경쟁 등 5가지 부문에서 분석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김연아가 한류스타 장근석과의 스캔들이 있었다는 등 가십성 내용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특히 김연아의 신체 조건과 관련해 "아사다 마오는 슬림 체형이지만 김연아의 사이즈는 '84(가슴), 64(허리), 94(엉덩이)'로 포동포동한 편"이라면서 "엉덩이 크기가 예술 점수로 이어지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는 황당한 분석을 내놓았다.

또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점프 기술을 분석한 부분에서는 "김연아가 빠른 속도에서 점프를 뛴다면 아사다 마오에겐 트리플 악셀이라는 무기가 있고 점프도 더 높이 한다"면서 "김연아의 점프 방법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다"고 밝혀 실력은 아사다 마오가 한 수 위인데 판정이 이상하게 나온다는 공정성이 떨어지는 분석을 펼쳤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엉덩이 크기랑 점수랑 도대체 무슨 상관?" "김연아 엉덩이 크기라니 일본 정말 마음에 병이 있나보다" "김연아 엉덩이 크기, 일본 언론의 수준을 알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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