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68, 론다 로우지 강력 암바 작렬…챔피언 입증 '남자보다 화끈"

입력 2013-12-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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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화보
론다 로우지(미국)가 ufc 최고의 여성 파이터임을 입증했다.

론다 로우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ufc 168 여성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라이벌 미샤 테이트(미국)를 3라운드에서 암바로 제압해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다. 론다 로우지는 이번 승리로 8경기 연속 암바 승리를 따냈다.

올림픽 유도 동메달 리스트인 로우지는 힘의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테이크다운을 노리더니 경기 내내 그라운드에서 테이트를 압박했다.

테이트는 3라운드 까지 경기를 끌고 갔지만 로우지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급급했다. 로우지는 타격 우위를 바탕으로 유도기술을 결합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지속적인 공격끝네 3라운드에 암바를 성공시켜 테이트의 탭아웃을 이끌어냈다.

론다 로우지와 테이트는 지난해 3월 스트라이크포스 타이틀전에서 당시 도전자였던 론다 로우지가 챔피언 테이트를 암바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따낸 바 있다. 이번 시합은 1년 9개월만에 열린 두 선수간 재대결 이었다.

ufc168 론다 로우지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들보다 화끈하가", "체력이 정말 좋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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