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최고 성장률 국가는 남수단…가장 빚 없는 나라는 브루나이

입력 2013-12-28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MF 추정치 기준…세계 1위 경제국 미국 GDP 규모, 중국의 2배

경제성장률과 정부 부채, 국내총생산(GDP) 등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지표 추정치를 기준으로 올해 최고의 경제성과를 보인 국가들을 27일(현지시간) CNN머니가 소개했다.

아프리카 남수단은 올해 24.7%의 성장률로 세계에서 경제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올라섰다. 남수단은 지난 2011년 수단으로부터 정식으로 독립했다. 지난해는 수단과의 분쟁으로 석유생산이 중단되면서 경제가 위축됐다. 그러나 지난 4월 석유생산 재개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남수단은 최근 내전 일보 직전 상태에 있는 등 정치적으로 아직 불안정한 상태다.

아시아의 작은 산유국인 브루나이는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2.4%로 세계에서 가장 낮다. 브루나이의 40만명 국민은 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으며 인당 국민소득은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다.

적도기니는 전체 GDP 대비 투자 비율이 61.3%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1990년대 석유가 발견되면서 가난한 농업국이었던 적도기니에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미국은 16조7000억 달러에 이르는 GDP로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의 GDP 규모는 2위인 중국(8조9400억 달러)의 두 배에 이른다.

금융산업이 발달한 룩셈부르크는 1인당 GDP가 11만573달러(약 1억1660만원)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국민이 부유한 국가다. 에너지 부국인 카타르가 10만4655달러로 2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0,000
    • +0.24%
    • 이더리움
    • 2,6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8
    • -1.69%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7
    • +0%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86%
    • 샌드박스
    • 58.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