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친환경 선박 특허기술 中企에 이전

입력 2013-12-2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은 23일 국내 5개 중견 기자재업체에게 ‘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HiVAR-FGSS)’의 특허기술 이전 협약식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기술을 이전한 업체는 동화엔텍·대창솔루션·엔케이·선보공업·스틸플라워로 중견기자재업체들이다.

기술이전 대상인 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 특허기술은 최근 친환경 선박으로 주목받는 천연가스 연료 선박의 핵심 기술이다. 앞으로 대우조선해양은 1차로 자사가 보유한 고압펌프·고압기화기(HP Vaporizer) 기술을 포함한 관련 국내외 특허기술 76건을 실시권 허여(許與)방식으로 이전한다. 또 현재 개발 중인 기술들도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 이전은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자사가 보유한 핵심특허를 중소 기자재업체들에게 제공했다는 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상생을 위한 기술나눔과 함께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84,000
    • +0.57%
    • 이더리움
    • 4,47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69%
    • 리플
    • 2,893
    • +2.33%
    • 솔라나
    • 193,100
    • +1.95%
    • 에이다
    • 541
    • +1.69%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0.48%
    • 체인링크
    • 18,560
    • +1.48%
    • 샌드박스
    • 253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