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닷새째 하락…개인·기관 ‘팔자’

입력 2013-12-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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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닥 지수는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기관이 매도 물량을 늘리면서 하락반전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0.30%) 내린 484.1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5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8억원, 41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송장비/부품, 디지털컨텐츠, 오락문화 등이 1%대 하락률을 보였고 인터넷, IT S/W & SVC, 금속, 종이/목재, 반도체, 금융 역시 약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 등은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하락 종목이 많았다. 파라다이스와 셀트리온, 다음 등이 2% 가까이 빠졌고 동서, 포스코ICT, GS홈쇼핑도 내림세였다. 반면 CJ오쇼핑, CJ E&M, 씨젠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를 포함한 38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 종목을 비롯한 534개 종목이 내렸다. 77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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