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뜨자, 일본 현지 팬들 줄이어

입력 2013-12-17 2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우리동네 예체능’ 팀의 일본 응원 팬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한일 농구 교류전’에서는 일본 현지 상대 팀과 대결을 예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현지에 도착한 서지석, 존박, 최강창민, 김혁 등을 응원하러 온 일본 팬들은 길게 늘어선 줄을 만들었다. 삼삼오오 모인 이들은 20대에서 40대 이상까지 두루 포진해 멤버들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생활 체육이 강한 일본의 범창치 않은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능감까지 겸비한 개그맨 출신부터 선수출신까지 두터운 선수층을 갖춘 일본팀을 상대로 멤버들의 막상막하 경기가 펼쳐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00,000
    • +1.55%
    • 이더리움
    • 4,396,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2.83%
    • 리플
    • 2,870
    • +1.56%
    • 솔라나
    • 191,300
    • +1.86%
    • 에이다
    • 577
    • +0.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70
    • +2.25%
    • 체인링크
    • 19,300
    • +1.53%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