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쌀은 전북 익산의 ‘탑마루골드라이스’

입력 2013-12-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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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에 전북 익산 명천 영동조합 법인이 생산한 ‘탑마루골드라이스’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각 시도에서 추천 받은 35개 쌀 제품 중 ‘2013년도 고품질 브랜드 쌀’ 12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상은 익산 명천영농조합법인의 ‘탑마루골드라이스’에 돌아갔고, 은상 ‘대숲맑은쌀(담양 금성농협)’, ‘수호천사건강미(고흥 흥양농협)’, ‘철새도래지쌀(군산 제희미곡종합처리장)’, ‘녹차미인보성쌀(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아르미쌀(장흥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5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또 상상예찬골드(김제 공덕농협미곡종합처리장), 무농약지평선쌀(김제 새만금농산농업회사법인), 달마지쌀골드(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해나루쌀(당진 면천·신평농협), 황토랑쌀(무안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못잊어신동진(군산시 옥구농협)등 6개 브랜드는 동상을 받았다.

특히 2년 이상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군산 제희미곡종합처리장의 ‘철새도래지쌀’, 보성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녹차미인보성쌀, 아르미쌀 등 3개 브랜드는 ‘Love米’로 지정된다.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사업은 우리 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유도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3년부터 11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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