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상위주, 미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 동반 상승

입력 2013-12-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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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종목들이 미국발 훈풍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만2000원(0.86%) 오른 141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현대차(0.44%), 현대모비스(2.43%), 기아차(0.72%) 등 현대차 3인방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0.81%), NAVER(0.99%), 신한지주(0.45%), 삼성생명(1.62%), 현대중공업(1.84%), LG화학(1.25%), SK텔레콤(1.13%), SK이노베이션(1.1%) 등 KB금융(-0.26%)을 제외한 상위 20종목 모두가 오르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에는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이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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