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코치 3명 영입… 김평호·조진호·박정환 보직은 추후 결정

입력 2013-12-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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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코치(뉴시스)

삼성 라이온즈가 새롭게 코치 3명을 영입했다.

우선 지난 2011년까지 삼성에서 몸 담았던 김평호 코치가 2년간 기아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김평호 코치는 선동열 전 감독 시절에 삼성에서 수비와 주루작전 분야를 담당했던 경력이 있다.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인 조진호 코치도 이번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조진호 코치는 지난 1998년 계약금 85만달러(약 8억9437만원)를 받고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 2년간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13경기를 뛰며 2승 6패의 성적을 남긴 해외파 출신이다. 지난 2008년부터 2년간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15경기에 등판했다.

박정환 배터리코치는 프로 초창기에 삼성 라이온즈에서 9시즌 동안 포수로 활약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새로 영입된 이들 코치 3명의 구체적인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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